글을 확인할수가 없어 다시 씁니다..
비밀번호가 틀리 다고 나오네여..
제 컴터가 안좋은건지 일대일 상담도 메일 보내지기가 안됩니다..

저는 2002년 봄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했구...여..
다른병원에서 확인한 결과ㅏ 과다 지방흡입으로.. 부작용이라고 하더군여..그래서 다시 신체 다른 부위에서 지방을 빼서 삽입해야 한다고 하더군여.. 수술 당시에도 53키로에 164키였구..
지금은 몸에 맞지 않게 종아리 보다 앏고 울퉁불퉁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구여...지금은 나이 서른에 몸무게 52키로구..
수술후 제가 병원을 한번 찾아 가긴 했지만..그냥 마사지다시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여..몇번 받구 별진전도 없구 제가 일이 인천이라 서울까지 계속 왔다 갔다 하기도 불편한 상황이여서..
제가 인천에서도 맛사지를 받긴했지만 별 진전 없긴 마찬가지 였구..
그래서 제가 궁금한것은..
그때 수술 당시 제 지방을 보관하고 계신지..?

제가 요번에 한국 방문 예정입니다..(지금 결혼해서 미국에 와 있는상태..) 맛사지 말구 다른 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그 병원에서 수술한 사람이니까.. 맛사지 말고 다른 방책이 있는지..
빠른 답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