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띵이였던 은지 이라고합니다.



저는~너무 뚱..뚱해서 "조선무","코끼리다리" 라는 별명이 있었고



흘러내리는 살때문에 옷을 입어도 이뻐보이지도 않았어요ㅠㅠ



일은 제빵일을 했었기때문에 무거운것을 들어야하고 반죽을 처야하는데



몸-무-게가 많이나가다보니,몸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몸이둔하면 그만큼 피로감이 더크다는거 아지죠??



창피한건 조금이쁜옷을 입으면 모두 찢어먹었다는 사실~ㅠㅠ



한번은 옷을사러 밀레오레에갔었는데~



직원이 개미목소리만한 소리로~



"고객님은 지하에 있는 임산부코너에 가시면 맞는 옷이 있을거예요" 라는말 과 동시에



ㅋㅋ거리는 소리~







그래서 결심했죠!!!! ~살 빼 자 !!!ㅠㅠ ~



친구소개로 우연히 알게된 싸이트에서 관리받고^^



정말 독한마음으로 ~다짐하면서 시작하게되었답니다.



지금은 이.쁜.옷을 입을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고 방장언니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



77.싸.이.즈에서 지금은 55.싸.이.즈.옷이 들어간다니까요~



지금은 이곳에서 관리받고 정말 많이 이..뻐.졌어요



중요한건 이곳방직이 언니가 정말 저처럼 뚱.뚱.했다가



많이 감..량.했고 관리를 정말 잘해주신다는 사실~



검색창에 스. .몰. .라.. 인 을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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