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뭐좀 여쭈어보겠습니다. 성정에 관한것인데 어디다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얼굴부분이니 성형에 제일 가까운거 같에 여쭈어보겠습니다.
제얼굴에 보면 보통 마른사람 ~, 왜 눈섭바로위에 볼록 튀어나온 사람들있자나여.. 주로 외국인들처럼. 그리고 볼있는데도 얼굴균형에 마져야하는데.. 입보다 들어가있고..
정리해보면 눈섭 바로위에 이미가 들어가고 이마 끝 눈섭위에 한줄로 볼록나온부분하고.어디신지 아시죠.? 그리고 볼부분...
보통 한국사람들보면 사진을 찍었을때 보면 이마 밑에 약간 나오거나. 대체적으로 미끈한데..
전 서구적이란말을 만이 듣거던요.. 그래서 컴플렉스입니다.
이마와 볼..사진을찍으면 가관처럼 나오죠..그래서 후래쉬 터트리는걸 멀리하라하죠..ㅎ

대체적으로 이런얼굴들이 마른사람들한태 만이 보이자나여..~~
전 체격은 보통이라고하는사람도있고 말랐다고하는사람도 있고.딱보기좋다고하는사람도 있고..
헌데 얼굴때문인지 말라보인다는소리도하고..
제가 얼굴은 긴데 폭이 작거던요..
그래서 눈이 몰려있다는소리도 가끔듣고.이마나오고.볼들어가고.
원래 초등학교때는 안그랬거던요..
얼굴이 둥그렇고. 이마도 미끈하고 볼도 좋았거던요..
헌데 제가 중학교때 미련하게 책상에만 앉아 공부만했어요.운동도안하고.
한동 클나이에 운동을해줘야하는데. 그래서 성장이 자라다 만것인지..?
전혀 운동을안했거던요..
헌데 사람의 얼굴이 왜 어렸을때는 둥그랬는데.. 지금은..이렇게 변했을가여.?
머리에도 성장판이란게 있는데..자라다 만것인가요.?말라서..?
그렇다고 살져도 커지는건 아니자나요..
몸의 어떤부위와 연관이 있는것인지도 궁굼하고..

이해하시겠나요..?
얼굴보면 그냥 자라다 만거같은 느낌..서구적인 얼굴...
전 둥글고 복스럽게 생겼으면 하는데..살이 더찌면. 얼굴뼈도 펴질가여.?둥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