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짝볼이랍니다....왼쪽볼이 부어보이고 만지면 좁쌀만한 피지덩어리 인지 아님 혹인지 알수없는 몽오리가 자보힌답니다
어머니께셔..저 임신했을때 계란을 드셨다는데 혹...노란자가 않일까?싶어요..얼굴형도 사각턱이구 한쪽볼은 부어보이고 선생님 정말 삶이싫어요..이런 저모습도 싫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 조차 자신을 잃어간답니다
선생님 이런경우 수술할수있나요 그리고 볼속에 좁쌀만한 뭔가..알수있겠죠..그럼 짝볼 인생 끝이겠져...
선생님 제발 부탁드려요..도와주세요...남은인생 행복하게 살고싶어요...제발..제발...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곽앤지 성형외과입니다.
우선 볼에 만져지는것이 간혹 커지기도 하는지요...직접 봐야 정확한 상담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양쪽이 차이가 납니다. 차이가 심할때는 수술적으로 어느정도 교정은 가능하십니다. 볼의 경우는 지방이식으로 효과를 보실수가 있읍니다. 시간이 나실때 한번 방문해주세요...자세한 상담드리겠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