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요..
엄마가 재수술을 했는데 눈이 전보다 작아지고 눈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잇어요..
수술후 안구건조증도 생겨서 약을 달고 살고있어요..
6개월도 지나서 이제 수술을 해야되는데.. 쌍꺼풀 수술후 지나치게 눈알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구 그거 다시 수술하면 눈이 커지고 회복할 수 있을까요? 엄마말로는 눈알이 쏙 기어들어가는것 같다며 실명이 될지도 모른다고 그래요..
또 쌍꺼풀이 쏙 들어가지않고 라인에 걸쳐만 있어서 안검하수가 되버렸는데 수술한 병원에서는 그런사람도 있다며 고쳐주지도 않을려고 해요..고칠수 없나요?
6개월 넘게 저희엄마와 가족은 정말 사람사는 것 가치 살지도 못하고 심각합니다. 선생님 자세한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