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2000년도 여름 방학때 곽앤지 성형외과 신촌점 에서 쌍꺼풀 수술을 했거든여?!
근데 정말 잘 됐어여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도 모두 진짜 잘 됐다고... 제가 생각해도 만족해여 자연스럽고(진짜 제가 말 안하면 한지 몰라여) 칭구들이 그러는데 눈 감아도 티가 안 난데여
칭구들도 몇명 저 한거 보고 쌍꺼풀 하고 그랬어여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고 ㅋㅋ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네여 다른 상담자들 글 보니까 쌍꺼풀이랑 코 잘해서 소문 났다고도 하고, 박한별이 여기서 쌍꺼풀 했다고 하고... ㅋㅋㅋ
근데 다름이 아니고...
칭구들하고 요새 어떻게 얘기하다 쌍꺼풀 얘기가 나왔는데여
칭구들은 다 며칠 있따가 실밥을 풀었다는데
전 안 푼거 같거든여? 그니까 무슨 말이면 ㅋㅋ
수술한 그 담날은 가서 반창고 띠고 그랬는데
3일후에 오라고 하는데 비포엔 에프터 사진 찍는 줄 알고 ㅋㅋ
안 갔어여 그 후로도 쭉 안 갔어여
저는 지금 자연스럽고 눈 뭐 다 괜찮거든여?! 그래도 혹시나 해서 실밥 안 푼거 괜찮나 해서여
그때 부분 절개 인가? 그거 한다고 했거든여
몇부문만 째고 매듭법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