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앤지 성형외과 안성준 원장입니다.

액취증이란 겨드랑이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 질환이고 땀이 많이 나는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즉 겨드랑이에는 땀이 많이 분비되는 다한증과 냄새가 나는 액취증, 털이 많은 다모증이 있읍니다. 원인에 따라 수술방법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냄새가 나면서 땀도 많이 나는경우 겨드랑이에 약 3cm 이내의 작은 절개를 넣고 초음파와 수술적 방법을 겸비하여 냄새를 없애고 땀분비를 줄일수 있읍니다. 수술은 무통마취로 이루어지고 약 40분 정도 소요되고 바로 사회활동은 가능하지만 약 2-3주 정도는 운동등은 할수 없읍니다.
편하신 시간에 방문상담하시면 보다 자세한 상담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