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50세여입니다.
다름이아니라.무척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제가 주름이 많아서 뺨하고 목주름살을 당기는 수술을 받았는데여..
1주일부터 왼쪽에가 오른쪽보다 더 불룩해여.. 오른쪽은 괜찮은데...
그래서 수술받은 병원에 가봤더니..괜찮다고 하면서 금방 풀릴거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게속 불러있어...병원에 가서 화를 냈더니...주사로 한번 빼봤습니다.
그랬더니 주사기로 두번을 뱃을정도로 피가 나왔습니다.. 빨간 피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면서 게속 빼면 된다고 말씀해서 지금가지 1주일째/ 계속빼고 있습니다..
2주째인 지금은 양은 줄었지만 여전히 계속 차이고 있습니다...색갈은 이젠 맑은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선생님. 어떻게 된건가여....괜찮아지는 건가여...아님 다른 큰병원에 가봐야 되는거 아닌가여....고민이되어서 잠이 안옵니다.....남편은 쓸데없이 수술한다고 화만내고....
선생님..왜 자꾸 고이는걸가여? 이런식으로 계속 빼면.괜찬아지는건가여 /?
선생님 자세히 부탁드립니다..